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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유여행 코스 소도시 마인츠 당일치기

by 될일은 된다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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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유여행 코스 소도시 마인츠 당일치기

 

 

 

10월말에서 11월초까지 이어진 독일 자유여행은 날씨도 너무 좋았던 것아요. 아침저녁만 좀 춥고 낮에는 전형적인 가을날씨로 소도시 돌아다니가 좋았어요.  오늘은 독일 자유여행 코스중에 프랑크프루트에서 지하철로 30분남짓 거리에 있는 예쁘고 아담한 소도시 마인츠에 관해 소개하겠습니다.

 

독일 여행 중 프랑크푸르트역에서 기차로 30분이면 닿는 마인츠(Mainz)는 작지만 알찬 매력이 가득한 곳입니다.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웅장한 대성당과 아기자기한 중세풍 구시가지가 여행객을 반겨주는데요. 특히 금속 활자의 성지인 구텐베르크 박물관은 역사 팬들에게, 샤갈의 마지막 작품이 담긴 성당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최근에는 축구 선수 이재성 선수가 활약하는 도시로도 잘 알려져 친숙함까지 더해진 곳이죠.

 



마인츠 분수

 

 

 

 

 

 

 

 

 

 

 

 

 

 

 

 

 

 

 

 

 

 

 

 

 


마인츠는 어떤 곳?



마인츠 카니발 분수

 

 

마인츠의 상징인 '카니발(사육제)' 정신을 형상화한 높이 약 9m의 거대한 청동 분수대입니다. 분수대를 자세히 살펴보면 200개가 넘는 익살스러운 조각상들이 붙어 있는데, 바보, 수도승, 고양이 등 카니발 축제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마인츠의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하나하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마인츠의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꼽힙니다.

 

그리고 그 뒤편으로 보이는 웅장한 건물은 시청이 아니라, 과거 귀족들의 저택이었던 오슈타인 궁전입니다

마인츠 중앙역

 

마인츠 중앙역 모습입니다. 역도 작고 예쁘네요. 우리는 프랑크푸르트공항역에 호텔을 정한지라 그팔크푸르트공항역에서 S반 즉 우리의 지하철에 해당하는 티켓을 당일 구입해 갔어요. 미리 티켓 예약도 필요없고 열차가 많아 아주 쉽게 도착할수 있었어요. 특히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인츠까지 가는 길에 라인강도 볼수 있어 좋았어요

 

 

 

마인츠 거리 모습


마인츠 거리에 트램

 

 

 

독일의 소도시 마인츠는 작지만 요런 트램들이 기차역에서부터 잘 연결되어 있어 좋았어요. 걷기에 아주 충분한 거리였지만 엄마랑 함께 한 여행이라 간간히 요 트램을 이용해 보았어요.

 

마인츠 중앙역에서 15-20분 천천히 걸으면 성당과 예쁜 상점, 구시가지가 모여있는 마인츠의 핵심거리가 나옵니다. 

마인츠 구시가지

 

마인츠는 라인강변에 있는 소도시라서 와인 파는 가게도 많이 보이네요. 전형적인 독일의 소도시처럼 작고 아기자기하고 구시가지의 핵심을 모두 보여주는 것 같아요. 다음달이면 이거리에 크리스마스 마켓들로 더욱 예쁘겠죠.

마인츠 꼬마 광광열차

 

마인츠의 주요 관광지를 구경할수 있는 꼬마열차도 있어요. 성당 앞 광장에서 출불하는데 기억에 10유로정도 였던 것 같아요. 1시간마다 있는 것 같은데 우리도 타려고 보니 자리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ㅎ

마인츠 구시가지 거리

 

여기가 마인츠 구시가지로 들어서는 입구입니다

 

마인츠 구시가지

 

 

 

 

 

카니발 분수대 옆에 있는 소세지 샌드위치 가게인데 나름 소문난 맛집인지 사람들 줄이 많아서 우리는 그냥 지나쳐 다른데를 좀 구경하며 걷다가 오니까 줄이 없어 바로 먹어봤어요.  가격도 2-5유로 무척 쌌는데 가게 안에는 직접 햄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이 장을 보기도 하더라구요. 소세지도 크고 빵도 크고 푸짐했어요. 단지 현금만 되더라구요.

마인츠 소세지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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