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태국 식당: 찐 단골집 '콘타이'
태국 음식을 가족들이 좋아해 여기저기 맛있다는 곳은 두루 다녀봤는데, 최근 들어 가장 빈번하게 가는 곳이 여의도 ifc몰에 있는 콘타이 식당입니다. 집에서 가까워서도 좋지만 같은 태국 음식이라도 덜 자극적이고 주차시간도 넉넉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오늘은 엄마와 이모를 모시고 갔는데 두 분 다 맛있게 드시네요. 평소에는 주말 저녁에 가면 많이 기다리는데 오늘은 6시경 도착했는데 테이블이 여유가 있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요걸 먹으러 자주 갑니다. ㅎㅎ 뿌님팟퐁커리(35,000원) 따뜻할 때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오늘은 이 메인요리가 좀 늦게 나와 나중에 약간 식은 상태에서 먹으니까 몇 개 남기게 되더라고요.
새우 팟타이도 꼭 주문하는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태국식당이나 베트남 식당에 가면 반드시 주문하는 것이 공심채 에요. 예전에 태국 여행 시 공심채를 너무 현지에서 맛나게 먹은 기억으로 항상 주문하는데, 국내에서는 태국 식당마다 맛이 다른 것이 공심채 요리예요. 어느 식당은 간이 너무 짜서 많이 못 먹겠는데, 콘타이 공심채는 비교적 덜 짜고 채소도 싱싱하고 푸짐한 편이에요.
식당에서 맥주는 거의 주문을 안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콘타이를 오게 되면 꼭 요 생맥주(6000원) 한잔을 주문하게 돼요. 무엇보다 시원하고 팟퐁카레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콘타이 식당 내부 모습 중 일부. 사람들이 많아서 얼굴을 가리기 위해 천장부위만 찍었습니다.
메뉴
- 쌀국수류:
- 쇠고기 쌀국수: 12,900원
- 똠얌 쌀국수: 13,900원
- 해물 쌀국수: 12,900원
- 볶음면류:
- 새우 팟타이: 13,900원
- 팟씨유: 13,900원볶음밥 및 덮밥류:
- 돼지고기 덮밥: 12,900원
- 삼겹살 덮밥: 13,900원
- 새우볶음밥: 12,900원
- 파인애플 볶음밥: 14,900원커리류:
- 그린커리: 12,000원
- 뿌님팟퐁커리: 35,000원
- 사이드 및 샐러드:
- 쏨땀타이(파파야 샐러드): 15,000원
- 텃만쿵(새우 고로케): 15,000원
- 뽀삐야(태국식 스프링롤):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