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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소울푸드, 타코야끼 맛의 매력

by 될일은 된다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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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소울푸드, 타코야끼 맛의 매력

 

 

 

 

일본 여행 때마다 꼭 찾아먹는 타코야끼. 지금은 일본 어느지역을 가나 또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먹는 길거리 음식이지만 원래는 오사카에서 탄생한 일본의 대표적인 거리 음식이죠. 오사카에는 집집마다 타코야끼 굽는 기구가 있다는 얘기도 있으니 오사카 소울푸드가 맞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라디오야키'라는 밀가루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구워 먹는 음식이 인기였는데,  나중에 문어를 주재료로 한 음식으로 재탄생되었다고 하죠. 

 

 


얼마전 여의도 더현대 갔다가 팝업창으로 들어온 타코야끼 가게가 있길래 바로 먹어보았죠. 타코야끼 보이면 결코 못참습니다. ㅎ

 

타코야끼

 

 

타코야키의 가장 큰 특징은 특수한 전용 팬을 사용한다는 점이죠. 반구형으로  90도씩 회전시키며 완벽한 구 모양이 만들어지는데 지켜보는 과정도 재미나네요겉은 바삭하고 속은 크리미한 식감이 타코야키의 생명이라 잘 만들어진 타코야키는 겉면은 황금빛 갈색으로 구워지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익어 있어야 합니다.

 

타코야끼 굽는 기구

 

타코야키의 기본은 밀가루 반죽에서 시작됩니다. 밀가루에 계란을 풀고, 가다랑어포와 다시마로 우려낸 다시 육수를 섞어 부드럽고 고소한 반죽을 만듭니다. 이 반죽 속에는 타코야키의 주인공인 삶은 문어가 들어가며,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텐카스(튀김 부스러기)를 뿌려 줍니다. 일본에서는 쪽파도 함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타코야끼 만드는 모습

 

개인적으로 타코야끼 속에 있는 문어도 맛있지만 겉에 푸짐하게 뿌려지는 이 튀김 부스러기도 맛있는 것 같아요.

타코야끼 위에 뿌려지는 튀김가루

 

이날도 잘 먹었지만 타코야끼는 역시 일본 특히 오사카 길거리 간식으로 먹는 그 맛을 못따라가네요. 타코야끼 먹으러 곧 오사카여행 다시 시도해 봐야겠네요~

포장된 타코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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