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작 다이닝' 용산점– 2만원대 가성비로 프리미엄 퓨전 일식을 맛보다!
'진작 다이닝'은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인데, 깨끗한 식재료에 트렌디한 퓨전 요리를 2만원 안팎에서 가성비있게 즐길 수 있어요.

1인당 2만원 선의 가격선(사시만만 제외)에서 우니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으며, 와인과 사케 등 주류도 가능합니다.
재료들도 모두 신선하고 정갈한 것 같습니다. 엄마는 우나기동을 주문하셨는데, 보시다시피 장어가 아주 튼실하네요. 또 특징이 두툼한 장어 밑에는 두툼한 계란말이가 들어가 있어 정말 푸짐했어요. 장어르 통째로 구워 올린 거리 집게와 가위도 함께 제공되네요.
제가 주문한 카이센동. 연어, 참치, 광어, 새우, 관자 등 재료로 들어간 회들이 모두 싱싱했어요. 여기는 메뉴마다 감태와 된장국을 주는게 특징이네요.
와인과 사케 콜키지는 1병당 1만원
메뉴 구성
진작 다이닝 예약 및 방문 팁
- 예약 필수: 네이버 예약이나 케치테이블( 예약은 최대 8명/점심 예약은 불가)
- 운영 시간: 점심과 저녁 코스 제공, 운영 시간은 사전 확인 필요
- 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 지하 1층
- 주차: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식사시 1시간30분/ 중복 주차는 불가능)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