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5 삼청동 황생가 칼국수, 오랜만에 재방문: 콩국수와 만두국 솔직 후기 삼청동 황생가 칼국수, 오랜만에 재방문: 콩국수와 만두국 솔직 후기 초여름의 볕이 따가운 날씨에 삼청동 길을 걷다가 오랜만에 점심을 황생가 칼국수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집은 아주 오래전에는 자주 방문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줄이 길어서 안 간 지 오래되는데, 오늘따라 웨이팅이 없어 들어가 보았습니다.제가 처음 알게 된 건 더 오래전이지만 정확히는 2010년대 초반부터 이미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삼청동의 수많은 맛집들이 생기고 사라지는 가운데, 황가네는 꾸준히 자리를 지켜오며 최근에는 중국, 일본인 관광객들에게도 알려져 엄청 대기줄이 길더라구요.매장은 여전히 깔끔하고 정겨운 분위기였고, 메뉴 구성도 큰 변화는 없었는데, 확실히 가격은 다들 올랐네요 ㅎㅎ 오늘은 칼국수 대신.. 2025. 6. 16. 흑백요리사 추천: 프랑스풍 '팔발라' 삼청점 솔직 후기 흑백요리사 추천: 프랑스풍 '팔발라' 삼청점 솔직 후기 삼청동에서 느낄 수 있는 유럽 감성과 잘 짜인 구성의 프렌치 요리. 오늘은 삼청동 입구 경복궁 근방에 위치한 ‘팔발라’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흑백요리사로 더 유명해진 이 곳은 비교적 가성비 좋은 프랑스 식당으로 음식들이 대부분 맛있어요. 식당은 복층 구조로 우리는 삼청동 일대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2층 테라스로 예약했는데, 경복궁 담장길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요리의 클래식 메뉴중 하나인 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 에요. 바질향과 마늘버터가 어우러진 특별한 맛이네요.나중에 저녁에 와서 와인과 함께 먹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다리 콩피를 주문했어요. 오리를 저온에 천천히 익혀 겉.. 2025. 6. 15. 여의도 라자냐 스테이크 맛집 ‘본보야지’ –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여의도 라자냐 스테이크 맛집 ‘본보야지’ –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여의도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본보야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곳의 라자냐는 몇 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깊은 풍미가 느껴졌고, 곁들인 와인 리스트 또한 꽤나 훌륭했습니다. 가볍게 식사하러 들러도 좋고,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라 기억해 두면 요긴한 장소입니다. ‘본보야지’는 여의도역에서 도보로 약 7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 건물 2층에 있어요. 1층에는 문학동네에서 운영하는 북카페 카페 꼼마가 있고, 2층 북카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샐러드는 과하지 않게 드레싱이 곁들여져 식전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2025. 6. 10. 더현대 ‘로라스블랑’ : 프랑스풍 까페식 브런치 더현대 ‘로라스블랑’ : 프랑스풍 까페식 브런치 오늘은 세련된 공간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평소 종종 이용하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에 위치한 프랑스식 브런치 카페 ‘로라스블랑’을 다녀왔습니다. 부담 없는 식사와 함께, 분위기까지 챙기고 왔네요. 깔끔한 한 접시로 시작한 시저샐러드는 가장 기본적인 메뉴이지만, 재료가 신선해서 그런지 맛이 깔끔해요. 로랑스블랑 샌드위치는 먹기 좋게 바이트 크기로 나와요. 빵은 부드럽고 속 재료의 조화도 맛있어요. 과하지 않게 한 끼 때우기에 딱 좋은 메뉴였어요.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이 기분좋아요. 따끈하게 데워져 나오는 미트파이는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완성되어 있었어요.바삭한 파이결 사이사이에 풍미 가득한.. 2025. 6. 9.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