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2 종각맛집: 미역국이 생각날때 가는 종로타워 보들미역 종각맛집: 미역국이 생각날 때 가는 종로타워 보들미역 가끔 미역국이 딱 생각나는 날이 있다. 기름진 음식은 부담스럽고, 뭔가 속을 달래줄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 때.그럴 땐 종로에서 보들미역을 찾곤 한다. 회사 근처라 점심시간에 종종 가는 편이다.종로타워 1층, 큰길가에 있어 찾기도 쉽고 회전도 빠른 편. 매장은 깔끔하고 혼밥하기 편한 구조다.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지 않아서 혼자 가도 불편하지 않다.점심시간엔 줄이 꽤 길어지는데 회전 빠르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 보들미역은 말 그대로 미역국 전문점이다. 미역국만 놓고 보면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보통 가자미 미역국을 많이 시킨다. 국물은 진한 편이고 잡내 없이 깔끔하며 미역은 많이 푹 끓여서 질기지 않다. 메뉴 및 가격 반찬은 젓.. 2025. 5. 22.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 온천 가는 법 & 당일치기 후기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 온천 가는 법 & 당일치기 후기 작년 7월, 엄마와 함께한 여름 홋카이도 여행의 한 장면. 그땐 블로그를 쓸 생각이 없었던 터라 엄마랑 저랑 함께 찍은 사진들 중심으로 아쉽게도 정보를 담은 사진들이 많지는 않아요. 그날의 공기와 향, 따뜻했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해서 이렇게 뒤늦게라도 글로 남겨봅니다.삿포로에서 출발해 기차로 다녀온 노보리베츠 유황온천, 조용하고 포근했던 하루를 기록해두려 해요. 7월은 삿포로 전통 지역 축제인 마츠리가 열리는 시즌인가 봐요. 제법 성대하게 열려서 많은 관광객들이 발을 멈추고 한참을 구경했네요. 유황 향 가득한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 노보리베츠는 '지옥계곡(지고쿠다니)'으로 유명한 온천 마을로, 마을 전체가 유황 향과 김으로 뒤덮인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2025. 5. 21. 마포 북창동 순두부 방문: 순두부에 날계란 무제한이 매력 마포 북창동 순두부 방문: 순두부에 날계란 무제한이 매력 마포에서 볼 일을 마치고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순두부가 먹고 싶어서 북창동순두부에 다녀왔어요.체인점이라 지점이 꽤 많은데, 이날은 마포점으로. 역시 식사시간엔 웨이팅이 조금 있었지만 회전이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 지점이 어디든 북창동순두부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날계란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ㅎ 계란 좋아하는 분들에겐 진짜 천국. 순두부찌개에 날계란 톡 깨넣고 살짝 익혀서 먹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아요. 제가 시킨 건 기본 메뉴인 북창동 순두부였고, 그 외에도 다양한 순두부 메뉴가 있어요.순두부에 가자미 생선도 나오니까 아주 푸짐한 느낌이 드네요.무엇보다 밥이 솥밥으로 나와 순두부랑 먹으니까 좋네요. .. 2025. 5. 20. 이태원 분위기 있는 브런치 맛집 Dotz(닷츠) - 돈까스 샌드위치와 라자냐 꼭 드세요! 이태원 분위기 있는 브런치 맛집 Dotz(닷츠) - 돈까스 샌드위치와 라자냐 꼭 드세요! 이태원은 워낙 핫플레이스가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되곤 하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분위기, 맛, 플레이팅까지 모두 갖춘 카페 & 브런치 맛집 ‘Dotz(닷츠)’에 다녀왔어요. 사실 예전부터 SNS에서 감각적인 플레이팅으로 자주 봤던 곳인데,드디어 다녀왔어요. 음식 맛이 예상보다 훨씬 훌륭해서 놀람 ㅎ 특히 라자냐는 진짜 인생 라자냐급. 먹은 메뉴 중심으로 후기를 정리해볼게요 시저샐러드(16000원)는 채소와 치커리류가 아삭하게 들어 있고, 그 위에 반숙 계란, 크루통,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까지 가득하네요. 시저드레싱이 진하지만 과하지 않아서 메인 메뉴랑도 잘 어울렸고요, 식사 전 입맛 돋우.. 2025. 5. 1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