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트레킹2 히말라야 속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 절벽 위 탁상 사원 트레킹 후기 히말라야 속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 절벽 위 탁상 사원 트레킹 후기 히말라야 깊숙이 자리한 부탄은 세계에서 행복지수 1위로 꼽히는 나라입니다. 11월에, 저는 한국에서 출발해 방콕에서 1박 후 부탄 파로(Paro)로 향했습니다. 작은 왕국이지만 전통과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은, 숨 막히게 아름다운 산과 절벽 위 사원, 그리고 독특한 문화로 여행자들을 매료시킵니다.이번 여행에서는 부탄 최고의 명소 중 하나인 탁상 사원(Taktsang Monastery, 타이거즈 네스트)을 직접 오르며 경험한 트레킹과, 타로 분지에서 내려다본 장대한 풍경을 담았습니다. 한국에서 부탄으로 향할 때는 직항이 없어 방콕 등 경유지를 거칩니다. 파로 국제공항은 세계에서 활주로가 아주 작고 위험한 곳으로 알려져 있어 .. 2025. 9. 3. 네팔 7박8일 여행: 히말라야 트레킹부터 정글투어까지 네팔 7박8일 여행: 히말라야 트레킹부터 정글 투어까지 몇 해전, 지인이 앞장서 트레킹 투어를 인솔해 네팔을 얼떨결에 다녀왔습니다. 1월에 갔는데 네팔 여행하기 좋은 때라고 하더라고요. 우리의 초가을 정도 날씨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호텔들이 난방시설이 미흡하고 밤에는 히말라야 고지대라서 그런지 많이 추웠던 것 같습니다. 쉽게 갔다 올 수도 없는 곳이라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 글을 정리하다 보니 기억이 여전히 선명합니다. 히말라야 설산 위를 비행하던 순간부터, 코끼리 등에 올라 정글을 걷던 그날까지. 조용히 기억 속을 꺼내어, 7박 8일 뒤늦은 네팔 여행기를 써봅니다. 카트만두 첫 인상은 매연으로 인해 먼지가 많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사람들의 순박함과 히말라야를 둘.. 2025.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