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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만난 철판구이 맛집, '카렌' 솔직 후기 대만에서 만난 철판구이 맛집, '카렌' 솔직 후기 대만 여행 둘째 날, 큰 기대 없이 찾은 철판구이집 카렌(KAREN). 스테이크 부터 해산물, 야채 곁들임까지 깔끔하고 맛있어 대만 타이베이 철판구이 맛집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특히 철판에서 바로 구워 먹는 스테이크 맛이 좋았다. 블로그 등에서 검색하고 간 것이 아니라 우연히 들린 식당인데, 알고 보니 타이베이 시내에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철판구이 전문 체인점으로, 다양한 세트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맛집이었다. 메뉴도 다양한 듯한데 와규 스테이크 세트 2인분을 주문했다.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 처음에 양배추 볶음은 기본인듯. 모든 세트 메뉴에는 밥과 기본 반찬이 포함되며, 철판에서 즉석으로 조리되어 제공된다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 2025. 4. 27.
줄 서서 먹고 후회한 대만 음식, 곱창국수 솔직 후기 줄 서서 먹고 후회한 대만 음식, 곱창국수 솔직 후기 대만여행 둘째 날, 유명한 시먼딩 곱창국수 맛집이라 해서 찾아갔지만, 우리 입엔 정말 아니었어요. 여행 전엔 ‘곱창국수 맛없다’는 후기는 못 봤는데… 저에겐 아니네요. 국물이 너무 기름져 몇 입 먹고는 손이 안 갔다. 엄마도. 그래서 두 스푼 먹고 그대로 테이블에 두고 나왔어요. 다른 블로그나 영상에서는 극찬이 많았는데, 기대가 컸던 걸까. 디저트로는 망고빙수를 찾아 찾아 주문했어요. 망고빙수도 기대했는데.. 3월이라 그런지 냉동망고 느낌이 강했어요 생망고는 4월부터이고 우리는 3월 말이라 아직은 냉동망고. 비주얼은 정말 예뻤고, 딱 여행자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비주얼이라 25000원이던가?? 암튼 싸지 않은 가격이었는데, 망고 향기는 조.. 2025. 4. 26.
엄마와 대만 여행: 시먼딩에서 첫날 엄마와 대만 여행: 시먼딩에서 첫날 비행기를 타고 낯선 나라로 이동한다는 건 언제나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대만은 특히 첫 여행지라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묵을 호텔은 시먼딩역 6번 출구에서 정말 바로 앞에 있었다.‘웨스트게이트 호텔(Westgate Hotel)’. 프런트 직원분들과 종일 호텔문을 열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 등 모두 친절했고, 다음 날 아침 먹은 조식 뷔페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샐러드 야채들도 신선했고 과일도 신선했고, 커피 맛도 괜찮았다. 짐을 내려놓고 잠깐 쉬었다가 저녁을 먹으러 시먼딩 거리로 나섰다. 대만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음식 중 하나가 훠궈인데, 사실 엄마와 나는 서울에서도 훠궈를 즐기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여기까지 왔으니, .. 2025. 4. 25.
더현대 카멜커피 솔직 후기 – 산미 강한 커피 더현대 카멜커피 후기 – 산미 강한 커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지하에 위치한 카멜커피. 입소문난 곳이라 지나치기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들러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맛(산미) 강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잘 맞을 수 있는 곳이에요.하지만 저처럼 산미보다는 고소하고 묵직한 커피를 선호한다면 조금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제가 마신 메뉴는 아메리카노(5,500원). 첫 모금부터 은근히 산미가 퍼지는 느낌이 꽤 강했어요.깔끔하긴 하지만 제 취향엔 좀 튀는 느낌이랄까요.진하고 쓴맛을 좋아하는 제 입엔 살짝 낯선 맛이었어요. 그리고 사진은 못 담았지만 시그니처 메뉴인 **카멜커피(6,000원)**도 주문해 봤는데,맛보다 먼저 아쉬웠던 건 온도였어요.미지근한 느낌이 강해서인지 맛도 조금 심심하게 느껴졌.. 2025.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