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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능 가성비 맛집 '김봉창 코다리' : 푸짐하고 맛있는 코다리 조림 서오릉 가성비 맛집 '김봉창 코다리' : 푸짐하고 맛있는 코다리 조림 서오능 인근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단연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김봉창코다리. 이 집은 이름처럼 코다리 조림이 주력 메뉴인데, 한 번 가본 사람은 꼭 다시 찾게 될 정도로 맛, 양, 가격 삼박자가 아주 훌륭한 곳이에요. 메뉴 (2024년 기준) 코다리정식 (1인) – 12,000원👉 메인 코다리조림 + 공깃밥 + 반찬 뷔페코다리조림 大 (2~3인) – 28,000원코다리조림 特大 (3~4인) – 35,000원고등어조림 – 25,000원제육볶음 – 10,000원된장찌개 – 7,000원공깃밥 – 1,000원 우리.. 2025. 5. 2.
청담동 바샤커피 방문 후기: 싱가포르 감성 그대로, 가격과 주차 정보까지! 청담동 바샤커피 방문 후기: 싱가포르 감성 그대로, 가격과 주차 정보까지! 싱가포르 여행에서 만났던 ‘바샤커피(Bacha Coffee)’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데, 얼마 전 청담동에 한국 매장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다녀왔어요.청담의 명품거리에 자리한 매장답게 럭셔리함이 물씬, 매장 외관부터 내부까지 정말 눈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그야말로 커피를 '경험하는 공간'이랄까요. 루이뷔통, 구찌, 디올 매장이 가까이 있어 걷는 재미도 쏠쏠해요. 내부는 고급스러운 모로코풍 인테리어에 황금빛 조명이 반짝여요. 커피숍이라기보단 고급 살롱에 온 듯한 느낌. 앉는 좌석마다 디테일이 살아 있어 사진 찍기 좋아요. 고급 패키징에 금색 캔으로 포장되어 있어 선물용으로 정말 예뻐요. 바샤커피는 커피 .. 2025. 5. 1.
회현역 근처 감성 공간, 피크닉 갤러리와 카페 방문기 회현역 근처 감성 공간, 피크닉 갤러리와 카페 방문기 서울 도심, 특히 남산과 남대문시장이 만나는 회현역 근처에는 예상치 못한 감성 공간이 숨어 있습니다. 이름부터 설레는 피크닉(PICNIC)’은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전시 공간이자 카페, 그리고 소규모 굿즈숍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6가길 30(회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남산 아래 위치)운영 시간: 11:00~19:00 (전시마다 변경 가능, 매주 월요일 휴무)입장료: 전시마다 상이 (대체로 유료이며 온라인 예매 가능)공식 홈페이지: https://picnic-site.kr인스타그램: @picnic_seoul 전시보다 커피가 기억에 남네요 ㅎ 갤러리 1층에는 피크닉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5. 4. 30.
[강남 신세계백화점 호우섬] 두 번째 방문기 - 기대 이하였던 점 솔직 후기 [강남 신세계백화점 호우섬] 두 번째 방문기 - 기대 이하였던 점 솔직 후기 강남 신세계백화점 식당가에 있는 호우섬을 두 번째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오픈 시 방문했을 때는 꽤 만족스러워서 다시 찾았는데, 솔직히 이번에는 좀 실망스러웠어요. 이번 방문은 평일 1시 30분쯤이었는데, 주문한 면 요리가 확실히 부루 트고 탄력이 없더라고요. 음식 전체적으로도 갓 만든 느낌이 아니라, 만들어둔 걸 데운 듯한 인상이 강했습니다. (면 요리는 특히 바로 삶았을 때 탱글함이 중요한데,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점인데, 호우섬 브랜드가 두 가지인 것 같아요.강남 신세계 식당가의 호우섬은 창펀(광둥식 쌀피 롤) 메뉴가 있습니다. 반면, 롯데백화점 명동점 호우섬은 창펀이 없어요 매장마다 메뉴 구성이 조금.. 2025. 4. 29.
'진작다이닝' 아모레퍼시픽점 두번째 방문기: 우미마끼와 우나기동 맛보기 '진작다이닝' 아모레퍼시픽점 두번째 방문기: 우미마끼와 우나기동 맛보기 지난번에 이어 오늘, 진작 아모레퍼시픽점을 다시 찾았습니다. 첫 방문에서는 카이센동과 우나기동을 맛보았는데, 신선한 재료와 넉넉한 양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이번에는 어머니와 이모님과 함께 방문했으며, 두 분 모두 장어를 좋아하셔서 우나기동을 주문하셨고, 저는 우미마끼를 선택했습니다. 이 집의 우나기동은 장어도 큼직하지만 밑에 엄청나게 큰 계란말이가 깔려 정말 먹고 나면 배가 불러요 ㅎㅎ국이 김칫국이라 느끼한 맛을 한층 덜어주네요 주요 메뉴 구성 2025. 4. 28.
대만에서 만난 철판구이 맛집, '카렌' 솔직 후기 대만에서 만난 철판구이 맛집, '카렌' 솔직 후기 대만 여행 둘째 날, 큰 기대 없이 찾은 철판구이집 카렌(KAREN). 스테이크 부터 해산물, 야채 곁들임까지 깔끔하고 맛있어 대만 타이베이 철판구이 맛집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특히 철판에서 바로 구워 먹는 스테이크 맛이 좋았다. 블로그 등에서 검색하고 간 것이 아니라 우연히 들린 식당인데, 알고 보니 타이베이 시내에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철판구이 전문 체인점으로, 다양한 세트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맛집이었다. 메뉴도 다양한 듯한데 와규 스테이크 세트 2인분을 주문했다.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 처음에 양배추 볶음은 기본인듯. 모든 세트 메뉴에는 밥과 기본 반찬이 포함되며, 철판에서 즉석으로 조리되어 제공된다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 2025. 4. 27.
줄 서서 먹고 후회한 대만 음식, 곱창국수 솔직 후기 줄 서서 먹고 후회한 대만 음식, 곱창국수 솔직 후기 대만여행 둘째 날, 유명한 시먼딩 곱창국수 맛집이라 해서 찾아갔지만, 우리 입엔 정말 아니었어요. 여행 전엔 ‘곱창국수 맛없다’는 후기는 못 봤는데… 저에겐 아니네요. 국물이 너무 기름져 몇 입 먹고는 손이 안 갔다. 엄마도. 그래서 두 스푼 먹고 그대로 테이블에 두고 나왔어요. 다른 블로그나 영상에서는 극찬이 많았는데, 기대가 컸던 걸까. 디저트로는 망고빙수를 찾아 찾아 주문했어요. 망고빙수도 기대했는데.. 3월이라 그런지 냉동망고 느낌이 강했어요 생망고는 4월부터이고 우리는 3월 말이라 아직은 냉동망고. 비주얼은 정말 예뻤고, 딱 여행자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비주얼이라 25000원이던가?? 암튼 싸지 않은 가격이었는데, 망고 향기는 조.. 2025. 4. 26.
엄마와 대만 여행: 시먼딩에서 첫날 엄마와 대만 여행: 시먼딩에서 첫날 비행기를 타고 낯선 나라로 이동한다는 건 언제나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대만은 특히 첫 여행지라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묵을 호텔은 시먼딩역 6번 출구에서 정말 바로 앞에 있었다.‘웨스트게이트 호텔(Westgate Hotel)’. 프런트 직원분들과 종일 호텔문을 열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 등 모두 친절했고, 다음 날 아침 먹은 조식 뷔페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샐러드 야채들도 신선했고 과일도 신선했고, 커피 맛도 괜찮았다. 짐을 내려놓고 잠깐 쉬었다가 저녁을 먹으러 시먼딩 거리로 나섰다. 대만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음식 중 하나가 훠궈인데, 사실 엄마와 나는 서울에서도 훠궈를 즐기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여기까지 왔으니, .. 2025.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