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8 엄마랑 포르투 여행: 해리포터 원고 작업이 이뤄진 '마제스틱 까페' 엄마랑 포르투 여행: 해리포터 원고 작업이 이뤄진 '마제스틱 까페' 포루투는 해리포터와 인연이 깊은 도시입니다. 관련해서 포르투에서 꼭 가야 할 카페 중에 하나가 '마제스틱 카페(Majestic Cafe)'이에요. 해리포터 작가 조앤 K롤링이 포르투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첫 번째 책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썼다고 해요. 이 카페는 그녀가 포르투에 살면서 집필을 하기 위해 자주 들렀다고 하는데, 일단 카페에 들어가면 그녀가 이곳을 좋아했던 이유를 충분히 알 것 같아요. 마치 신비스러운 궁전 안으로 들어간 듯 고급지고 화려한 인테리어가 감동적입니다. 이 카페는 1920년대에 문을 열었고. 조앤 롤링 외에도 많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던 카페라고 합니다. 마제스틱 카페 홈페이지에는 이곳을 방문했.. 2024. 12. 12. 엄마랑 포루투 여행 day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포루투 '상벤투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포루투 '상벤투역' 오늘은 포루투의 명소인 상벤투 기차역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상벤투역은 리스본을 비롯해 포루투 근교를 갈 수 있는 포르투갈 교통의 허브입니다. 우리는 기차를 타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상벤투역 자체를 구경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오래전 수도원이었는데 20세기초부터 기차역으로 쓰고 있는 이곳은 포르투갈의 유명한 건축가 조제 마르케스 다 시우바가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역 내부에 들어서면 그 아름다운 모습에 탄성을 일으키며 사람들은 천장부터 시작해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네요. 아쥴레쥬는 포르투갈의 전통 세라믹 타일로 파란색과 흰색으로만 구성되었습니다. 기차역은 포르투갈의 역사적인 장면을 아쥴레주 타일 2만여 장으로 담아내 내부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장식.. 2024. 12. 11. 엄마랑 11일간 포루투 여행 day2: 감성 터지는 포르투의 골목길 엄마랑 11일간 포루투 여행 day2: 감성 터지는 포르투의 골목길 포르투는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도루강 하구에 자리 잡고 있어요. 포르투갈의 국가명이 바로 이 도시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포르투 역사 지구’로 등재될 만큼 아름다울 뿐아니라 역사적으로 중요한 항구도시였습니다. 포루투는 소설 해리포터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해요.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롤링이 포루투의 한 카페에서 집필을 하였으며,실제로 포루투의 서점 등이 영화에 등장하기도 했어요. 해리포토와 관련된 이야기는 또 나중에 드릴게요. 그런가 하면 영화 '비긴 어게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바로 요 사진이 영화에서 두 주인공의 컷이 담긴 배경으로 실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는 곳이.. 2024. 12. 10. 엄마랑 포르투 여행: 서유럽과 동유럽의 감성을 모두 지닌 포르투 매력 엄마랑 포르투 여행: 서유럽과 동유럽의 감성을 모두 지닌 포르투 매력 유럽 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개인적으로 여기저기를 여행했지만 이번에 다녀온 포르투갈 포르투를 한동안 최애 여행지로 꼽을 것 같습니다. 서유럽, 동유럽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간직한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특히 포르투의 상징인 도루강의 아름다움은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최고 여행지랍니다.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해 포루투까지는 대략 17-18시간 걸려요. 직항이 없어 어딘가를 경유해야 하는데 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을 선택했어요.스키폴 공항은 기존에도 두어 번 들렀는데 넓고 쾌적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이번에도 이곳을 경유지로 잡았습니다. 포르투 도착 첫날 포르투 여행의 상징인.. 2024. 12. 1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