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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숙취 후유증 확~ 날려주는 '결명자' 과음, 숙취 후유증 확~ 날려주는 '결명자' '눈을 밝게 하는 씨앗'이란 뜻의 결명자에는 간의 노화를 촉진하는 과산화지질을 막아주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은데, 간은 한의학적으로 눈의 경락과 직결되는 장기이다. 간에 열이 차면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나며 붉게 충혈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럴때 결명자를 마시면 증상이 개선된다고 한다.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는 사람들이 차로 마셔도 좋다. 깨끗하고 윤기 있는 결명자를 타지 않게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끓는 물에 달이면 맛이 구수하다.  결명자와 숙취 해소결명자에는 진정작용과 소염효과가 있다. 이러한 결명자의 진정효과는 숙취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과음한 날 결명자차를 진하게 달여 마시고 자면 이튿날 두통, 발열 등 숙취 후유증이 크게 줄어든다. 결명자와 이뇨효과 결명.. 2024. 11. 30.
장어와 상극인 식품 & 궁합이 맞는 식품 장어 비타민 A가 쇠고기에 비해 200배남성의 강장식으로 여겨지는 장어가 여성에게는 미용식이다. 비타민A가 쇠고기에 비해 200배나 많다. 비타민A는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 주름개선, 노화 예방 뿐 아니라 생식, 시력, 저항력 등에도 작용한다. 장어 100g에 들어있는 비타민 A는 달걀 10개, 우유 5L에 포함된 양과 비슷하다. 장어에는 여성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E도 풍부하다. 장어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과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장어와 복숭아가 상극인 이유장어를 먹고 복숭아를 바로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이유는 장어에 풍부한 지방 때문이다. 지방은 위장에 오래 머물며 소장에서 리파아제라는 소화효소에 의해 흡수된다. 그런데 복숭아에 풍부한 유기산은 산성이다. 위와 십이지장을 거쳐 바로 .. 2024. 11. 29.
변비 심할때 '흑미자죽' 먹으면 좋아져요 변비가 있는 데다 어쩌다 화장실을 가면 토끼똥만 나온다고요? 검은깨를 현미에 섞어 만든 흑미자 죽을 쾌변이 나올 때까지 매일 드세요.현미의 쌀겨층이 장 운동을 돕고, 깨의 지방질이 역시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변비해소에 좋거든요. 쾌변 후에도 일주일에 1-2회 꾸준히 드세요 재료 : 검은깨(1/2컵), 불린 현미(1컵), 쌀뜨물(4컵), 소금1) 흑미자를 깨끗이 씻어 찬 물에 끓이고,2) 물이 검게 우러나면 물만 따라내고,3) 흑미자물에 불린 현미를 넣고 끓이다가, (알아두셔요) 걸쭉해질 때까지4) 소금으로 간해 마무리 2024. 11. 28.
2024년 첫 눈 내린 광화문 서울 광화문 근방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심지어 직장까지도이 언저리를 벗어난 적이 없던 나로서는 오늘처럼 푸짐한 첫 눈을 맞이하였던 기억이 없네요.  백여년만에 내린 푸짐한 첫눈으로 오늘 북악산은 종일 멋진 설산의 자태로 위용을 자랑하네요.눈 덮힌 도로가 주는 불편감은 있지만, 첫 눈이 펑펑 내리니까 겨울 답고 기분도 상쾌하고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2024.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