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3 엄마랑 포루투 여행 day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포루투 '상벤투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포루투 '상벤투역' 오늘은 포루투의 명소인 상벤투 기차역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상벤투역은 리스본을 비롯해 포루투 근교를 갈 수 있는 포르투갈 교통의 허브입니다. 우리는 기차를 타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상벤투역 자체를 구경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오래전 수도원이었는데 20세기초부터 기차역으로 쓰고 있는 이곳은 포르투갈의 유명한 건축가 조제 마르케스 다 시우바가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역 내부에 들어서면 그 아름다운 모습에 탄성을 일으키며 사람들은 천장부터 시작해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네요. 아쥴레쥬는 포르투갈의 전통 세라믹 타일로 파란색과 흰색으로만 구성되었습니다. 기차역은 포르투갈의 역사적인 장면을 아쥴레주 타일 2만여 장으로 담아내 내부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장식.. 2024. 12. 11. 엄마랑 11일간 포루투 여행 day2: 감성 터지는 포르투의 골목길 엄마랑 11일간 포루투 여행 day2: 감성 터지는 포르투의 골목길 포르투는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도루강 하구에 자리 잡고 있어요. 포르투갈의 국가명이 바로 이 도시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포르투 역사 지구’로 등재될 만큼 아름다울 뿐아니라 역사적으로 중요한 항구도시였습니다. 포루투는 소설 해리포터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해요.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롤링이 포루투의 한 카페에서 집필을 하였으며,실제로 포루투의 서점 등이 영화에 등장하기도 했어요. 해리포토와 관련된 이야기는 또 나중에 드릴게요. 그런가 하면 영화 '비긴 어게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바로 요 사진이 영화에서 두 주인공의 컷이 담긴 배경으로 실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는 곳이.. 2024. 12. 10. 엄마랑 포르투 여행: 서유럽과 동유럽의 감성을 모두 지닌 포르투 매력 엄마랑 포르투 여행: 서유럽과 동유럽의 감성을 모두 지닌 포르투 매력 유럽 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개인적으로 여기저기를 여행했지만 이번에 다녀온 포르투갈 포르투를 한동안 최애 여행지로 꼽을 것 같습니다. 서유럽, 동유럽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간직한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특히 포르투의 상징인 도루강의 아름다움은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최고 여행지랍니다.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해 포루투까지는 대략 17-18시간 걸려요. 직항이 없어 어딘가를 경유해야 하는데 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을 선택했어요.스키폴 공항은 기존에도 두어 번 들렀는데 넓고 쾌적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이번에도 이곳을 경유지로 잡았습니다. 포르투 도착 첫날 포르투 여행의 상징인.. 2024. 12. 10. 홋카이도 북해도 여행: '하코다테' 일본 3대 야경으로 유명한 하코다테 오늘은 일본 홋카이도 끝에 있는 항구도시 하코다테로 떠나는 날입니다. 삿포로와 오타루, 노보리베츠는 다녀왔는데 하코다테는 처음입니다. 하코다테는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서 기차로 3시간 30분 정도로 홋카이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특히 하코다테 야경은 고베, 나가사키 야경과 함께 일본 3대 야경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이번 여행은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로 한번 잡아 보았습니다 치토세 공항에서 하코다테까지는 기차 여행으로 잘 연결되어 있네요 하코다테에 도착하니 저녁 8시가 넘었고 호텔 앞에 나와서 제일 먼저 주문한 것이 삿포로 맥주 클래식이었습니다. 서울에서도 삿포로 맥주가 있으나 본고.. 2024. 12. 9.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6 다음